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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시력보호를 위한 22인치 아이케어 모니터 GW2280 출시

벤큐 모니터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대표 정재윤)에서 유통하는 GW2280는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VA패널을 탑재해 3000:1의 명암비와 상하좌우 178°의 광시야각을 지원해 왜곡없이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07-10-2018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는 시력보호를 위한 22인치 아이케어 모니터 GW2280 아이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벤큐 모니터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대표 정재윤)에서 유통하는 GW2280는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VA패널을 탑재해 3000:1의 명암비와 상하좌우 178°의 광시야각을 지원해 왜곡없이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GW2280 아이케어는 시력 보호에 충실한 제품으로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로우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B.I. 테크놀러지(Brightness Inteligence Technology)가 탑재된 제품이다. 2013년 모니터업계 최초로 청색광을 차단해 주는 로우블루라이트와 깜박임을 방지해주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한 벤큐는 그 후로도 수년간 지속적으로 시력보호 기술에 힘써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주변 조도와 영상 콘텐츠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주는 B.I.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벤큐의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는 독일의 기술, 안전 인증 전문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만하다.

 

벤큐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많은 안과 의사들이 시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는 청생광은 멜라토닌(생체리듬 조절 호르몬)을 억제하여 수면방해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각종 안과성 만성질환, 알츠하이머 등과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다”며, “최근 조명들이 LED로 바뀌고 생활환경 주변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장치들이 많아져 청색광 노출이 심각한데,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장비들을 구매할 때 플리커링이 없는 제품, 청색광을 차단해주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그는 “GW2280은 아이케어 기능뿐 아니라 듀얼모니터 구성에 적합한 제로베젤과 스탠드 내부에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도록 고안한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무비모드, 게임모드 등 8가지 화면모드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벤큐의 모니터는 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전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인치 아이케어 모니터 GW2280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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