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대규모 이벤트 진행 - XL24240T, FPS 게이밍 모니터 등 푸짐한 경품 매주 제공 「스페셜포스2」가 최고 스펙의 게이밍 모니터를 매주 쏜다!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 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오늘(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이벤트를 통해 FPS 게임에 최적화된 벤큐 게이밍 모니터(XL2420T) 6대, 게이밍 마우스 30대, PC방 10시간 이용권 150매 등 푸짐한 경품이 매주 제공된다. 특히 벤큐 XL2420T 모니터는 120hz 패널과 FPS 전용 모드를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에 특화된 화질, 기능,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FPS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용자들은 받고 싶은 경품을 정하고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는 것 만으로 이벤트에 쉽게 참가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중복 되지 않은 번호 중 가장 낮은 수를 선택한 이용자가 당첨된다. 또, 이용자들은 신규 맵 헤비레인(Heavy Rain)을 플레이 하거나, 신규 총기 파마스(FAMAS)를 보유한 경우 지급되는 응모권을 이용해, 부담 없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헤비레인(Heavy Rain)은 폭우가 쏟아지는 정글 배경의 점령전 전용 맵이고, 신규 총기 파마스(FAMAS)는 총 길이가 짧고 가벼워 특수부대원들에게 적합한 돌격 소총이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넷마블의 인기 FPS게임인 스페셜포스2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벤큐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저들이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벤큐 그룹(BenQ Group)은 AUO, Qisda등의 계열사 함께 전세계 7개국에 48개의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100여 개국 이상에 LCD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및 컴퓨터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스페셜포스2」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f2.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