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본 사이트를 계속 이용하시려면 당사의 쿠키 사용에 동의해야 합니다. 원하시는 경우 설정을 직접 관리할 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지 업데이트 : 2020년 5월
BenQ 사이트의 몇 가지 필수 기능은 쿠키 없이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쿠키를 끄게 하는 것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방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래 쿠키 설정을 확인하시고 마음에 드는 쿠키는 모두 켜주세요.
"엄격히 필요한" 쿠키는 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능 및 성능 쿠키는 아래에서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쿠키와 쿠키가 하는 일에 대해 다른 페이지에서 더 배울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타사 쿠키를 차단하도록 선택한 경우 쿠키 기본 설정이 benq.kr 에서 benq.xx로 이월되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곳 모두에서 쿠키 기본 설정을 설정하십시오.
On
이 쿠키들은 여러분이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필수적입니다. 이 쿠키들이 없으면 여러분이 요청한 서비스들은 제공될 수 없습니다.
꼭 필요한 쿠키 목록 보기
On
Off
이 쿠키를 사용하면 웹사이트가 더 나은 기능과 개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한 사항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능 쿠키 목록 보기
On
Off
퍼포먼스 쿠키
이러한 쿠키는 벤큐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광고 쿠키를 옵트아웃하려면 성능 쿠키를 꺼야 합니다. 또한 구글 애널리틱스, 세션캠 및 핫자르를 사용하여 벤큐 웹사이트의 활동과 성능을 추적합니다. 구글, 세션캠 및 핫자르에 제공되는 정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특정 광고를 옵트아웃하려면 여기에 명시된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거나 구글 애널리틱스의 브라우저 추가 기능을 사용하여 여기에서 옵트아웃할 수 있습니다. 세션캠의 데이터 수집을 옵트아웃하려면 다음 링크:https://sessioncam.com/choose-not-to-be-recorded/ 를 사용하여 추적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핫자르의 데이터 수집을 옵트아웃하려면 다음 링크:https://www.hotjar.com/privacy/do-not-track/ 를 사용하여 추적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성능 및 광고 쿠키 목록 보기
광고 쿠키
이 쿠키들은 벤큐 웹사이트와 인터넷의 다른 웹사이트에서 여러분의 활동을 추적하고,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관심사와 더 관련이 있는 광고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을 포함한 다양한 광고 파트너를 사용합니다. 이 쿠키들과 다른 기술들은 여러분이 페이지나 이메일을 봤을 때, 어떤 장치를 사용하고 있었는지, 여러분의 IP 주소와 같은 데이터를 캡처합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피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능 및 광고 쿠키 목록 보기
이 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본 사이트를 계속 이용하시려면 당사의 쿠키 사용에 동의해야 합니다. 원하시는 경우 설정을 직접 관리할 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와 같은 빠른 전개, 음향과 어우러져 동적인 무대 자아내
영화와 같은 빠른 전개, 음향과 어우러져 동적인 무대 자아내
바야흐로 뮤지컬이 극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뮤지컬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생한 라이브가 매력으로, 춤추며 노래하는 배우만큼 음향과 조명이 잘 조화 되어야 한다. 최근 뮤지컬 공연장에서는 영화와 같은 사실감과 더욱 빠른 전개를 표현하기 위해 특수 영상조명장치로 프로젝터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공연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영상 소품으로는 조명이 대표적인데, 삼원색을 겹쳐 다채로움을, 강한 스포트라이트의 대비로 극적 긴장감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일반 조명이나 배우의 연기력으로 빠른 극 전개 효과라던가 다양한 씬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 관객의 상상력이 동원된 이해가 필요로 했다.
그러나 최근 공연장 무대조명으로 프로젝터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극 중에 ‘움직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착각이 들게 하며 사운드와 어우러져 더욱 발랄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프로젝터의 역할은 현재 공연중인 송승환 프로듀서 기획, 가수 앤디,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출연하는 창작뮤지컬 ‘폴라로이드’에서 좋은 예가 된다.
프로젝터는 공연장의 한계인 고정 시야각 때문에 관객들이 볼 수 없던 장면을 스크린 영상으로 쏘기도 하고,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나누거나 이별에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통해 빠르게 편집된 영상으로 무대 전체를 투사시키기도 한다.
뮤지컬 폴라로이드의 PPL 대행을 맡은 캐치스타의 이동선 이사는 “최근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영상장비로 프로젝터 사용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프로젝터를 통해 투사된 영상은 극의 전개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특수장치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형 콘서트홀 뿐 아니라 대학로의 소극장까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에 프로젝터를 협찬한 ‘벤큐(BenQ)’ 마케팅 담당자는 “과거에는 대규모 공연장에 한하여 수 천만원대 초대형 프로젝터가 영상장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최근 프로젝터가 가격이나 기능면에서 대중화 되면서 중?소공연장에서도 다양한 영상을 위해 프로젝터를 찾는 추세이다. 그래도 수 백 명이 입장하는 넓고, 조명이 많은 뮤지컬 공연장에서는 높은 밝기의 프로젝터가 필요한데 이번 공연에 사용된 프로젝터는 다음달 출시될 벤큐 신제품인 SP920으로 DLP프로젝터 중 가장 높은 6,000안시 제품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벤큐코리아는 뮤지컬 후원뿐 아니라 8월10일까지 자사 프로젝터 구매자를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행사도 진행한다. 이는 기업은 양질의 문화 발전을 지원, 육성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문화 혜택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다.
앞으로 프로젝터는 회의실의 프리젠테이션 용도뿐 아니라 공연/전시 문화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용도 등으로 더욱 다각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