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즌과 가정의 달인 5월, 여가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최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기가 인기를 끌고 TV보다 더 큰 화면에서 게임 및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저렴한 홈프로젝터 구매 수요가 늘어났다.
이에 벤큐의 MP511+는 가정용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로 특히 80인치 이상 대형화면 구현시, PDP TV 대비 우수한 화질과 가격 경쟁력이 있기에 빠르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벤큐 MP511+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처음 프로젝터를 입문하는 분들께 좋은 제품이다. 해상도 800*600(SVGA급)에 밝기 2,100안시를 지원하며 기존 보급형 모델과 달리 브릴리언트 기술을 적용하여 밝기와 풍부한 색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LCD 홈 프로젝터에 비해 월등히 높은 2000: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는 DLP홈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로 약한 거실 조명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높은 명암비는 암부의 디테일을 살려 또렷하고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영화 감상 및 비디오 게임에 적합하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그로시로 마감하여 다른 전자제품과 인테리어 장식 요소로도 손색이 없다. 3차원 색상관리 기술로 색상의 색조, 채도와 명암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램프수명 3,000시간(절약모드시)과 A/S 2년을 제공한다.(상업용 1년, 램프 1000시간 이내)
벤큐의 프로젝터 담당자는 “MP511+는 SVGA급 해상도(800*600)를 지원하는 보급형 모델로 최선의 선택이며, 가족과 함께 영화 및 게임을 즐기기 위한 프로젝터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가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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