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16:9 Full HD 모니터 시리즈를 출시한 벤큐(BenQ)가 온라인 캠페인 “All I want is Full HD”를 실시하여 Full HD 모니터의 장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페이지(https://www.benq.com/product/lcd/Fullhd_luckydraw)를 방문하여 왜 벤큐 Full HD모니터가 갖고 싶은지 기술하면 된다. 상품으로는 신제품 Full HD 24형 E2400HD 3대를 포함하여 MP3플레이어 4대 등 총 47개의 상품이 걸려있다.
벤큐 Full HD모니터는 22형과 24형으로 E, M, T시리즈가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는 T2200HD(22형)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Full HD 16:9 시리즈는 PS3, Xbox360, 블루레이 영화 등 1080p 컨텐츠를 감상 시 픽셀이 1:1 매칭되어 칼 같은 선명함을 보이고, 블랙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16:10 에 비해 5%이상 큰 화면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벤큐의 “All I want is Full HD” 이벤트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태국, 인도, 아랍에미리트연방,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뉴질랜드, 호주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