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그룹은 5년 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의 영예를 안으며,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최 측이 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익명 직원 설문조사에서 벤큐 그룹은 '핵심', '자기', '그룹'의 세 가지 측면에서 시장 평균에 비해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체 339개 참가 기업 중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벤큐 그룹 회장 조 황은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보는 것부터 종합적인 인재 개발을 제공하는 것까지 벤큐 그룹은 직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행복하고 평등하며 지원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5년 연속 수상과 금상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 벤큐 그룹은 2027년까지 고부가가치 사업의 절반 이상을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그랜드 플릿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다양한 평가 방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익명의 직원 설문조사는 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수상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재 개발 측면에서 참여 직원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투자, 합병, 혁신을 아우르는 그룹의 '그랜드 플릿' 플랫폼을 통해 전문 분야를 선택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기 계발 방법을 찾고,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순환 보직 기회가 많아지면 긍정적인 피드백 순환이 형성됩니다.
벤큐 그룹은 사람 중심의 핵심 철학을 고수하며 높은 수준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주식 신탁 제도 및 기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벤큐 그룹은 평등하고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직급이 아닌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며 다양한 전문성을 존중합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해서만 인재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여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강조합니다. 여기에는 종이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을 지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활용률과 이수율은 각각 81%와 90%에 달합니다. 또한 여러 차례 해변 정화 활동을 주최하고 유급 자원봉사 휴가를 제공하는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 설계, 친환경 운영, 친환경 공급망에 뿌리를 둔 지속 가능한 DNA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HR 아시아 매거진에서 아시아 전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아시아 지역 내 인적자원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HR Asia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업 연구 보고서, 익명 직원 설문조사,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참가 기업을 평가하여 문화, 환경, 복리후생 등의 진정성을 판단합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각 부문에서 최고의 기업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는 총 33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2개 기업만이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