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이 디지털 컨설팅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

독일 컨설팅 회사인 Comwrap GmbH(컴랩)의 CEO인 마티아스 헤르만(Mathias Hermann)은 회사가 디지털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재창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하면서, 업계가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고객들은] 50년 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라고 헤르만은 말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반적인 디지털화의 추세가 산업 혁명보다 더 거대하다고 생각합니다.”

Comwrap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컨설팅하고 구현하고 세심한 작업을 통해 HELIOS 및 DZ Bank와 같은 독일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100년이 넘은 브랜드를 디지털 시대로 이끌었을지라도, 회사는 자체적인 레거시 AV 인프라 때문에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하루 평균 30회의 회의가 열립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죠”라며 헤르만은 웃으며 말합니다. 그는 이 숫자에는 내부 회의만 포함되며, 회사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고객 대면 프레젠테이션, 주제 회의 및 개발자 컨퍼런스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헤르만 CEO는 2016년, 벽에 장착된 HDMI 케이블과 씨름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이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소한 문제가 너무 많았던 어느 날, 헤르만은 보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헤르만은 광범위한 무선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테스트했으며, 일부 제품들의 경우 안정성, 높은 지연 시간 또는 까다로운 소프트웨어 설치 요구 사항과 같은 문제로 인해 장점이 급격히 상쇄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작업 충돌이나 불안정이 발생하여 헤르만이 직접 그 솔루션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어떤 솔루션은 외부 스피커를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했으며, 일부는 IT 지원을 통해 설정하고 관리해야 했습니다.

“제 생각은 무선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이 완전히 형편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죠”라고 헤르만은 당시의 자신의 느낌에 대해 말합니다. 회사 메인 회의실에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나서야 비로소 실행 가능한 솔루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설치자는 프로젝터를 가지고 들어와 BenQ InstaShow를 제 책상에 올려놓았습니다. 당시 저는 그런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연결하여 사용해 보았고, 간단한 설정에 놀랐습니다. 플러그 두 개를 연결하기만 하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프레젠테이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연 시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InstaShow 체험을 시작하고 며칠이 지나 Comwrap은 60명이 참여하는 주제 회의를 주최했습니다. 헤르만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백업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는 InstaShow가 원활한 프레젠테이션 경험을 제공한다는 사실에 기쁘고 놀랐습니다.

“발표자들이 버튼을 클릭하여 바로 발표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라고 그는 다른 옵션들과의 분명한 차이점으로 이 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언급합니다. “이때가 제가 모든 회의실에 이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 4대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은 순간이었습니다. InstaShow를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