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바 유치원, 벤큐 전자칠판으로 어린이 교육 환경 조성

벤큐의 전자칠판을 사용하기 전에는 아오바의 유치원 교사들은 강의와 활동을 위해 실제 수업 자료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교사 하젤 라라는 자신의 수업에서 여러 가지 시각 보조 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든 자료에 의존했습니다. 시각 자료를 만들기 위해 오리고 붙이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학급이 많았기 때문에 더 크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시각적 학습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교사가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요리 수업이나 과학 실험과 같은 실습 활동의 경우, 아이들이 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참고할 수 있도록 과정의 각 단계를 설명해야 했습니다. 라라에 따르면 이러한 교재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전에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지급한 태블릿으로 이러한 활동을 수행했는데, 이는 개별 학습에는 효과적이지만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대형 공유 화면에서 호스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에듀테크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미 캠퍼스 사이니지에 BenQ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중고등학교 수업에 벤큐 전자칠판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A-JIS는 유치원 교실에 벤큐 전자칠판을 도입하는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교사와 아이들 모두에게 학습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는 기능이 있습니다."라고 라라는 말합니다. 전자칠판이 제공하는 상호 작용은 커리큘럼에 맞는 능동적인 학습 연습을 촉진합니다. A-JIS 교직원은 벤큐 보드에 직접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staShare 2를 사용하면 교사가 각 학생의 태블릿으로 보드를 전송할 수 있어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 외에도 유치원 교직원에게 눈에 띄는 기능은 BenQ 전자칠판의 항균 스크린이었습니다. 팬데믹 제한이 완화되고 수업이 재개되었을 때, 학교는 훨씬 더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에듀테크 도구를 갖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정말 멋진 기능이에요!" 라라는 "특히 요즘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아이들이 세균을 옮길 걱정 없이 어른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안심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제 화면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라고 라라는 말합니다. 실험을 할 때 더 이상 교재를 인쇄하여 오려 붙여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라라와 동료들은 이제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비디오를 쉽게 다운로드하여 재생하고 칠판의 단계를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사들은 벤큐 전자칠판을 사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능동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라라는 학생들이 이제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강의를 예로 들며 이전에는 학생들 앞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할 때 학생들이 고개만 끄덕였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벤큐 전자칠판을 사용한 후에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해요."라고 라라는 말합니다. "수업 내용을 필기함으로써 이해한 내용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