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 산타 마리아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 시도아르조, 파셋에서 초중고 교육을 제공하는 사립 가톨릭 학교 그룹입니다. 파라타 박티 재단의 지도 아래 세 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MA 산타 마리아 수라바야, SMP 산타 마리아 시도아르조, SMP 산토 유수프 파셋입니다.

1924년 성 우르술라 수도회에 의해 설립된 산타 마리아 수라바야의 유서 깊은 캠퍼스에는 반세기 이상 된 건물과 지정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캠퍼스를 현대화하고 최첨단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학교 그룹은 새로운 솔루션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는 비판적이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이 학습 과정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산타 마리아 수라바야의 교감인 F.X. Marjanto는 말합니다.

교실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SMA Santa Maria는 IT 부서장에게 교실 내 디스플레이 솔루션의 상태를 검토하는 작업을 맡겼습니다. 그가 내린 결론은 현재 사용 중인 프로젝터, 전자칠판, 기존 화이트보드를 보다 다양한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평가는 팬데믹이라는 배경 속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IT 팀과 학교 관리자는 터치스크린 솔루션이 계획에 어떻게 부합할지 고려해야 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표면과 접촉하는 것이 걱정되었습니다."라고 산토 유섭 파셋의 중학교 인도네시아어 문학 교사 아린다 에를리나(Arinda Erlina)는 말합니다. "수업 중 전자칠판과 같은 새로운 디스플레이도 학생들의 눈 건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당시의 과제는 학생들의 교육 여정에 힘을 실어주고 건강도 보호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제조업체의 인터랙티브 프로젝터 데모를 본 SMA 산타 마리아의 직원들은 여전히 다른 옵션을 찾고 싶어했습니다. 그들은 학부모 재단에 조언을 구했고, 재단은 벤큐를 추천했습니다. 벤큐 전자칠판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본 후, 학교는 초중고 교실에 벤큐 전자칠판 프로를 채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전자칠판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교실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수단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이 학교는 장기 보증과 벤큐 직원의 포괄적인 교육으로 지원되는 벤큐 전자칠판을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면 및 온라인 실습 세션과 수라바야의 현지 BenQ 담당자가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3년 현장 보증을 제공하는 벤큐의 애프터서비스 덕분에 더욱 안심이 됩니다."라고 SMA 산타 마리아 수라바야의 중학교 교사 예레미아 알다는 말합니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눈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SMA 산타 마리아는 벤큐 전자칠판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능에도 매료되었습니다.

"포괄적인 기능 외에도 BenQ 전자칠판의 ClassroomCare® 기술을 사용하면 정말 안전하다고 느낍니다."라고 SMP 산토 유섭 파셋의 인도네시아 문학 교사 아린다 에를리나(Arinda Erlina)는 말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벤큐 전자칠판을 사용하지만 세균 방지 스크린 기능 덕분에 여전히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이 전자칠판의 아이 케어 기술은 하루 종일 학생과 교사의 시력을 보호해준다고 Erlina는 말합니다. 또한 그녀는 내장된 공기질 센서를 사용하여 교실의 이산화탄소 수치를 모니터링합니다.

교실 솔루션 외에도 SMA 산타 마리아는 교사 회의실에도 65인치 벤큐 전자칠판을 선택했습니다.

초중고교 수업에서 기존 화이트보드를 대체하기 위해 BenQ 전자칠판을 도입한 후 교사들은 교실에서 상호 작용이 향상되어 학생 참여도가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수라바야 캠퍼스의 고등학교 교사 발렌타인 럭키 앙그라니는 "벤큐 전자칠판으로 EZWrite 화이트보드를 통해 대화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각 과목의 토론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콘텐츠 공유와 관련하여 이전에는 교사가 HDMI를 통해 교실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노트북 화면을 투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노트북 콘텐츠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소스에 디지털 화이트보드 주석을 달거나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강의실을 이동하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이제 벤큐 전자칠판이 설치되면 교사와 학생은 교실 어디에서나 InstaShare를 사용하여 모바일 장치 또는 노트북 화면을 무선으로 전자칠판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사는 전자칠판의 콘텐츠를 학생의 장치로 전송하여 학생들이 책상에 있는 콘텐츠와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은 EZWrite를 사용하여 BenQ 전자칠판에 표시된 모든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주석을 달 수 있습니다.

SMA 산타 마리아의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은 이제 교실에서 벤큐 전자칠판을 활용하여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학생들은 카훗(Kahoot!)과 누이테크 스노우플레이크(NUITEQ Snowflake) 등의 앱을 사용하여 게임형 연습을 합니다. 중학생은 주석 달기, 가상 투어 등을 위해, 고등학생은 대수 같은 고급 과목에 전자칠판을 활용합니다. 또한 교사는 전자칠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QR 코드를 스캔하여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수업 노트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학교의 IT 관리자는 BenQ 전자칠판의 고급 관리 기능에서도 가치를 발견합니다.

"장치 관리 솔루션(DMS) 기능을 사용하면 교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BenQ 전자칠판을 모니터링, 제어 및 작동할 수 있습니다."라고 Marjanto는 말합니다. 또한 엑스사인 브로드캐스트 공지 시스템을 사용하여 보드를 통해 교실에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수업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사의 복지를 우선시하며, IT 관리자에게 강력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벤큐 보드는 SMA 산타 마리아의 일상적인 학습에 완벽하게 통합되었습니다. 

"BenQ 전자칠판은 교육 및 학습 경험을 진정으로 향상시킵니다."라고 Alda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