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학원의 노영진 대표는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에서 학생들의 시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2019년에 설립된 이 학원은 광주광역시에서 고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CSAT) 교육 기관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학원은 20명 이상의 최고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노 대표는 말하며, 전문화된 수업과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쿠카의 교육 방식을 설명합니다. 현재 쿠카는 교사 주도 학습을 위한 3개의 강의실과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스터디 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CUKA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학습 공간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했습니다. 이전에는 교직원들이 칠판과 인쇄물과 같은 아날로그 도구에 의존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에 등록하면서 이러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노 대표와 그의 직원들은 오늘날의 학생들이 기술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 학습자의 요구에 맞게 교육 매체를 조정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디지털 기기에 더 익숙한 학생들에게 더 적합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했습니다."라고 노 대표는 설명합니다. "강의에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면 강의의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수업에서 더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CUKA의 직원들은 벤큐 전자칠판 프로와 벤큐 전자칠판 마스터를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결정했습니다. 관리자의 입장에서 몇 가지가 자동적으로 눈에 띄었습니다.

"클래스룸케어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노 대표는 말하며 교실을 더 안전하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그는 전자칠판이 직원 회의에서 얼마나 유용한지 설명합니다.

"벤큐 전자칠판 기능 덕분에 강의의 연속성이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라고 CUKA의 송지환 교사는 말합니다. 그는 필요한 모든 수업 도구와 자료를 전자칠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인물을 만들고 배포하는 데 들였던 시간과 노력을 실제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전에는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서 강의 흐름에 방해가 될 때가 많았습니다."라고 송 강사는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벤큐 전자칠판을 통해 화면에서 파일을 열고 그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추가해야 할 경우 EZWrite를 열어 다른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송 교사는 화이트보드 작업을 하면서 참고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벤큐 전자칠판의 분할 화면 기능도 마음에 들어합니다. 이전에는 노트북과 칠판 사이를 계속 전환해야 했습니다.

학생들 역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송 교사는 말합니다: "벤큐 전자칠판을 사용하면 세션을 PDF 파일로 저장하거나 QR 코드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필기보다는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매우 효율적이죠."